제가 실제로는 강아지를 안키우는데 꿈에서 강아지를키우다가제가 너무 시끄럽다고 편의점 냉동고에 넣었어요그리고 갑자기 편의점이 학원으로 바뀌고제가 강아지를 다시 데리고갈려고갔는데그걸 어떤 친구가 봐서 학원 선생님한테 말하니까 애들이 다같이 놀라서 강아지 보고 어떤 친구는 울고그러다가 갑자기 학교 교실로 왔는데 이미 이 학교 졸업한 오빠가 갑자기 저희 반 친구 명치를 눌러서 친구가 숨 못쉬고울고 다시 학원으로 가서 강아지 보고 친구들이 다 울고있고어떤애는 자기 언니가 저런짓 좋아한다하고.. 그런 꿈을 꿨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꿈인가요.. 안좋은 꿈인가요?이런 꿈 꾸는것도 고통스러워요…제발 답변해주세요

크게 성장하며 복이 들어오며 위기를 잘 헤쳐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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