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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역별로 달고나 이름이 다르다던데..? 최근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달고나 이름 논쟁 터졌어요ㅋㅋ 지역마다 부르는 게
최근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달고나 이름 논쟁 터졌어요ㅋㅋ 지역마다 부르는 게 진짜 다르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저는 경기 쪽이라 ‘달고나’라고 했거든요. 부산 친구는 ‘쪽자’라고 해서 서로 놀람 여러분 동네는 뭐라고 불렀어요?
| 서울·경기·인천 | 달고나, 뽑기 | 가장 대중적인 이름이죠. 설탕을 녹인 건 '뽑기', 흰색 덩어리를 녹이는 건 '달고나'로 구분하기도 했어요. |
| 부산·울산·경남 | 쪽자 | 부산 친구분이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국자'를 뜻하는 사투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해요. |
| 대구·경북 | 국자, 달고구 | 국자에 직접 해 먹어서 '국자'라고 불렀고, 일부 지역에선 '달고구'라는 귀여운 이름도 썼답니다. |
| 광주·전남 | 띠기 | '떼어내다'의 전라도 방언 느낌이 담긴 이름이에요. 모양을 잘 떼어내야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
| 대전·충청 | 띠기 | 전라도와 비슷하게 '띠기'라고 많이 불렀습니다. |
| 강원 | 속과자 |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안이 비어 있거나 부풀어 오른 과자라는 뜻으로 '속과자'라 부르기도 했어요. |
| 제주 | 떼기, 띠기 | 육지와 비슷하게 모양을 떼어내는 행위에 집중한 이름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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