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3 [익명]

저희 할머니 때문에 미쳐 버릴꺼 같아요 안녕하세요...전 올해 고등학교입학하는 학생인데요요즘 저희 할머니 때문에너무 함들고 짜증나고 괴로워요저희

안녕하세요...전 올해 고등학교입학하는 학생인데요요즘 저희 할머니 때문에너무 함들고 짜증나고 괴로워요저희 할머니가 치매가 좀 있으신데 저희가족이밖에 놀러가거나 밥먹으러갈때나 언제 어디서든지갑자기 전화 하셔서 저희 부모님에게막 밖에서 누가 자기를 훔쳐본다 그러고요또 언제는 자기집 전기를 누가 마음대로 조종한다고하셔요..근데 맨날 할머니한테 전화 올때마다할머니께서는 저희 부모님에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러셔서요..제가 할수 있는건 옆에서 그걸 듣는거 뿐인데 정말 고통스럽고 저희 부모님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어서 더욱 두렵거든요...아빠가 결국에는 할머니를 노인보호원? 그런곳에 보내셨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아침에 가셔서 오후에 돌아오시는데 제가 아빠한테 진짜 어렵게 얘기 했거든요? 근데 아빠가 넌 할머니 하나뿐인 손자니까 그러면 안된다 그냥 좀 참아보자 이런식으로 넘어가시는데 진짜 언제 어디서 할머니한테 전화 올지 몰라서 매일매일이 정말 불안해요 진짜 이런 생각 하면 안된다는거 저 너무너무 잘 알고 있지만 요즘은 그냥 아빠랑 할머니 연 끊으면 안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진짜 할머니한테 온갖 욕먹는 저희 부모님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너무 고통스럽고 두렵습니다

침해란 무섭답니다.

그리고어쩔수도없는병이지요,

전화오는것이두려우면 전화를 차단하면된답니다.

그러면안받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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