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7
[익명]
친구 고민 좀 들어주세요. 글쓰는 데에 재능이 없어 미리 죄송합니다.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한달에
글쓰는 데에 재능이 없어 미리 죄송합니다.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한달에 한두번은 통화하는 친구입니다. 언제는 그 친구가 복용하는 약이 있는데 친구가 1주치를 하루만에 다 먹었고 이후 몸이 아프다면서 저한테 전화하는 거 있죠.그 말을 듣고 좀 놀랐고 또 친구가 걱정이 됐는데 전화를 한 당일에 다른 친구랑 노는걸 다른친구 인스타 스토리보고 알게 되었어요.전 노는 걸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보자마자 뭐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잘 해결 됐으니까 놀았겠지 싶었지만 그래도 좀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그 친구는 항상 저한테만 그런 얘기를 하는 거 같아요.그 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저한테 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요. 전화할 때마다 안 좋은 소식이라 저도 같이 우울해지는 거 같고 텐션이 낮아져요.아무튼 제 고민은 그 친구랑 좋은 사이로 남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약간의 거리를 두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리 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님한테도 그렇고, 그 친구한테도 그렇습니다.
님을 의존할 수 있으니, 그 친구가 심적으로 자립할 생각보다 님한테 더욱 기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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