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6 [익명]

저 화장 진한가요?ㅠㅠ 연하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메이크업 또래에 비해 엄청 오래 하고 진로로삼고있는데 하다보면 자꾸 진해지고외모정병

메이크업 또래에 비해 엄청 오래 하고 진로로삼고있는데 하다보면 자꾸 진해지고외모정병 때문에 화장 안하면나가기도 싫어요ㅠㅠ제 화장이 진한편인가요?평소에 가닥까진 않하고 저건 여행갔을때인데많이 진한편인가요?화장 연하게 하는 팁 앙러주세요ㅠ

화장 안하면 나가기 싫을 정도의 외모정병이시라면 우선 좀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얼마 살진 않은 22살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외모정병때문에 미쳐서 이것저것 감추고, 고치고, 가리고, 숨었던 사람들보다 어찌보면 해탈?의 경지거나, 내 얼굴을 너무 사랑해서 만족한다던가, 나를 알고 내 취향을 알고 내얼굴을 너무 잘 알아서 본인이 가장 예뻐보이는 모습을 만드는데 통달한 사람들이 제일 예뻐지고, 예뻐보이고, 아름다웠어요.

이상한 말이겠지만 건강한 외모정병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어떻게 볼까 무섭고 이상할까 두려운 정병말고, 어제의 나보다 예뻐지고 싶고 건강하고 분위기있는!! 고급스러운!!!!!!ㅠㅠ 아우라를 가지는데 혈안이 된, 나를 너무 사랑해서 뭘하든 다 예뻐보이는 정병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화장이 진하든 말든 본인 취향이고, 본인 기준에 예뻐보인다면 하세요. 애초에 그 기준도 상대적입니다. 제가 평소에 톤업크림 하나 바르고 다닌다면 질문자님 화장이 진해보이겠죠. 근데 제가 무대화장처럼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질문자님 화장이 얼마나 연하겠어요.. 조명 한번 받으면 쌩얼된다 하겟조ㅠㅠ

자기 취향을 알고, 얼굴의 장점을 살리는법을 아는것보다 예뻐지는 방법은 없고. 그걸 잘 아는 사람만큼 아름다운 사람도 없습니다. 아이돌들도 샵 잘못 바꿨다가 오히려 안좋은 소리도 듣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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