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6 [익명]

일하며 공부하는게 습관이 된.. 예전에 알바할때나, 직장 초창기에는 공부는 학교때까지가 끝, 일만 다니고 남는시간은

예전에 알바할때나, 직장 초창기에는 공부는 학교때까지가 끝, 일만 다니고 남는시간은 편히 쉬고 놀았는데직장생활 연차가 더해가면서(같은 직종으로 이직도 몇번 함),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라 언젠가부터는 공부가 일상이 되고, 일다니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잠깐 공부하고 출근하기도 하고,주말에도 하고,, 공부를 안하면 불안하고 항상 공부하며 발전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고 사네요육체노동이나 단순 사무직은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진 않을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내가 왜 이리 힘든 길을 택했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급여가 높은 일도 아닌데, 공부 안하면 도태될 거 같고..직업을 바꾸긴 늦은거 같고, 일 자체는 잘 맞는것도 같은데..학창시절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많이 하는거 같네요..정말 고등학생때 이랬으면 S대 가고도 남았다는 생각 듦..보통, 일만 하고 쉴땐 그냥 쉬는 사람들이 많겠죠?공부 계속해야 되는게 이게 맞는건지, 힘들기도 하지만 직장인인지 학생인지 모르겠음..

가능한 하시는 게 맞다 봅니다.

저도 조금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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