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익명]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혐의 대응 전략 알아보기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신고 건으로 경위서 작성 중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신고 건으로 경위서 작성 중입니다. 후배에 대한 보답과 업무 독려 차원의 농담(보고싶다 등), 술자리 제안(강제성 無, 성사된 적 無)이 오해를 샀습니다. 사적 연락이나 부적절한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제 인상과 방식 때문에 불거진 상황입니다. 혐의 성립 여부와 징계 수위 방어, 동료 평판 조사 요청 등 대응 전략이 궁금합니다.​1. 사건 개요최근 팀 내 후배 직원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혐의로 신고되어 현재 사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본인은 평소 동료애를 바탕으로 선의의 행동을 해왔으나, 소통 방식의 차이로 인해 오해가 발생한 상황입니다.​2. 주요 신고 내용 및 사실관계​술자리 및 식사 제안: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보답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저녁 자리를 권유함. (강제성 없었으며, 실제로 사적인 모임이 성사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음)​부적절한 발언 의혹: 자리를 비운 팀원에게 "보고 싶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하나, 이는 "빨리 복귀해서 업무를 도와달라"는 뜻을 농담조로 우회 표현한 것임. (이성적 감정이나 사적 의도 전무)​신체 접촉 및 거리두기: 소음이 심한 회식 장소에서 대화를 위해 가까이 다가간 점, 반가움의 표시로 '주먹 하이파이브'를 시도한 점 등. (불순한 의도는 없었으나 본인의 험상궂은 인상 때문에 상대가 위협을 느꼈을 가능성 인지)​기타: 음주단속 중인 후배를 위해 생수를 챙겨주거나 사비로 기프티콘을 보내는 등 평소 특정 성별과 무관하게 동료들을 챙겨온 습관이 있음.​3. 자문 요청 사항​위 행위들이 법적/제도적 기준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성립 요건에 해당하는지 객관적 진단.​퇴근 후 사적 연락이 전혀 없었다는 점 등 '강제성 및 지속성 없음'을 입증할 방안.​경위서 작성 시 수위 조절 및 타 동료들에 대한 평판 조사(참고인 조사) 요청이 실질적인 방어권이 될 수 있는지 여부.​현재 상황에서 징계 수위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법.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고소/소송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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