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익명]

예체능 꿈 안녕하세요. 이제 고2가된 학생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안녕하세요. 이제 고2가된 학생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때가 오니 문득 생각이 많아져서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간호사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한번도 꿈이 바뀌지 않고 생기부가 모두 간호사뿐이었어요. 그렇기에 간호사를 향한 미래는 탄탄하고 뚜렸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예술쪽 분야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림 그리는게 좋고 그림의 이야기와 연출을 생각하는 것도 좋아해요.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고 그림 실력이 좋지 못해도 마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예술쪽은 재능이 부족하면 미래가 불확실하죠. 뿐만 아니라 저는 부모님의 기대와 안정적인 간호사가 더 괜찮지 않을까하는 자기합리화로 항상 묻어두었는데 요즘 갑자기 다시 생각나기 시작해서요. 제 주변 친구들도 간호사는 취업도 쉽고 안정적이라면 너도나도 갑자기 간호사로 꿈을 바꾸니 왠지 모르게 너무 없어보이더라구요.. 비록 간호사가 취업은 쉽지만 간호사가 된 다음이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친구들은 할거 없으면 간호사나 해야겠다는 식으로 말하니 반박할 말은 없지만 오랫동안 그 꿈을 꿔온 저로서는 조금은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노력이나 재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예체능쪽 꿈이 다시 생각났던 거 같아요. 예체능을 꿈꾸는 애들을 보며 한 분야를 저렇게 열심히하고 대회에 나가 상을 타오는 것이 너무 부러웠어요. 물론 힘들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노력하여 인정받는것, 너무 좋지 않나요? 하지만 제가 간호사만 봐라보고 살아와서 미술쪽은 아예 몰라서요. 미술쪽을 꿈꾸고 계신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미술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대학은 어떻게 가고, 과는 어디를 갈 것이며, 꿈은 무엇이고, 실패할 경우 무엇을 할것인지 등등 미래 계획이 궁금해요. 그리고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이렇게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게 가능성이 있을까요. 실패할까봐 너무 불안하고 돈을 잘 벌수 있을지도 너무 걱정돼요. 미술쪽 뿐만 아니라 예체능쪽 꿈을 꿈꾸는 모든 학생분들의 고민과 불안이 궁금하고 이걸 극복하는 방법과 자신만의 마음가짐을 알고싶어요!함께 이겨내요!!

꿈은 늦어도 도전할수있어요 ㅎㅎ

좋아하는게 중요하답니다!

걱정도 많겠지만 천천히 준비해봐요

마음가짐이 제일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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