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
[익명]
남자친구랑 생각이 너무 달라요.. 20대 초반 동갑 커플이구요.. 저는 서운한 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얘기해서
20대 초반 동갑 커플이구요.. 저는 서운한 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얘기해서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게 노력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 감정을 받아줘야만 할 것 같아서 힘들다고 말하네요. 저는 그냥 서로서로 서운한 감정을 바로 얘기해서 쌓아두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편하게 감정을 얘기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랐던 거였어요. 남자친구가 쌓아두고 저한테 나중에 얘기한 서운했던 일들도 있었다보니, 남자친구도 그렇게 얘기해주길 바랐고요.. 이런게 다르면 헤어짐을 고민하는게 맞을까요? 아직 헤어지고 싶진 않아요, 서운한 감정이 드는게 아직 남자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아서요.
한창 풋풋한 연애를 하실 때군요...
이 부분은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질문자님 남자친구처럼 웬만한 서운한일은 쌓아두는 스타일인 거 같아요.
저 역시도 저렇게 바로바로 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잔소리 같고 듣기 싫은 날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서운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고치기 어려운점도 많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남자친구분과의 상의를 통해 서로의 타협점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은 서운한 일 말할거 10개였으면 5개로 줄이기, 남자친구는 서운한거 10개중에 1개 말했으면 3개 말하기)
사실 이 정도의 문제로 해어지는건 조금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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