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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다른사람들처럼 여행도 못가고 좋은걸 못해도 아이들은 행복해할까요 ?지금껏 해외여행 한번도 못데려가보고 국내여행만 다녀봤습니다 현재는 두딸들이 있고
행복해할까요 ?지금껏 해외여행 한번도 못데려가보고 국내여행만 다녀봤습니다 현재는 두딸들이 있고 중학생과 초등학생 이에요 저는 30대 혼자 아이키우는 젊은 엄마입니다 부끄럽지만 19살에 첫아이를 낳았어요 .. 처음 임신 소식 알았을때부터 무조건 끝까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그누구에게도 도움 안받고 지금까지 살아왔네요 저는 아이키우면서 대학교 졸업까지 마쳤습니다 .. 첫째는 항상 이정도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자기가 엄마였으면 무섭고 두려워서 모든걸 포기했을거라고 .. 항상 저에게 말해주는데 그래도 미안함이 너무 크네요 .. 주말에는 제가 일한다고 시간도 잘 못보내주고 , 왜이리 아이들앞에서는 죄인이 되는지 다른집처럼 여행도 많이 데려가주고 싶고 좋은것도 사주고싶고 .. 참 자식에게는 모든걸 해줘도 부족한게 엄마의 마음이겠죠 ..?
아이들은 여행·물질보다
‘사랑받는 느낌’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해요!
혼자 대학까지 마치며 키우신 것만으로
이미 엄청난 안정과 본보기를 주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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