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 [익명]

이거 여자가 어장관리 하는건가요 원래 예전에 한번보고 2월달에 한 번 볼려했었는데 제가 에둘러 까였던

원래 예전에 한번보고 2월달에 한 번 볼려했었는데 제가 에둘러 까였던 거거든요 방학때 자기 일하는 날(이 친구 실제로 알바 주 3회하기도 하고) 쉬는날에 본가간다해서 제가 주선자한테 이 친구 얘기 많이들었는데 만나도 계속 주선자 껴서 세명이서 만나는걸 원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어제 오늘 연락 넣어서 한번 보자고 했는데 자기가 다음주는 알바하는날도 있고 다른날에 다 약속있다해서다다음주 월화중에 보자해서 제가 월욜에 보자 했고 여자애가 괜찮다고 해서 그때 보자 했는데 그 주선자애도 같이 보는거죠? 하더라구요 여기서 진짜 그냥 마음 놓는게 맞나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셋이서 보는거 날을 잡기는 했어요 다음주 일요일에1. 진짜 어차피 셋이서 보는게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그냥 이제 그만할까요 약속은 잡은거니까 한번만 나가고 끝낼까요괜히 제가 이 여자애 신경쓴다고 들어오는 인연도 놓치는거 아닐까 싶네요2. 셋이서 봤을때 분위기 괜찮으면 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몇번 더 연락하고 둘이서 보자 해볼까요3. 이 여자애 연락 당연히 안 받아줄줄 알았는데 받아준건 또 뭐고 나름 스몰토킹도 했는데 진짜 친구로만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이어나갈 마음은 없는건가요 제가 셋이서 보자는 약속해도 이걸로 끝일까요?그냥 제가 미련한거 같아요 세상에 여자 많은거도 알고 이제 그만해라 하는데.. 너무 제 이상형이었던 애라 놓치기가 쉽지 않네요 제가 그냥 쓸데없는짓 계속하고 있는건가요그냥 셋이서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그냥 마음 편하게 먹고 나갈까요?? 되든 안되든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다른애들은 걍 셋이서 보자는거 파토내라 아니면 마지막으로 둘이 한번보자 해보고 아니면 접어라 이러던데진짜 이 여자애 저한테 마음 없는거 아는데 연락은 받아주고 약속 잡는게 어장같아서요

여자가 어장관리 하는건가요

둘이 보자는 말 피하고 계속 셋이서만 보자면

이성적 관심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해요!

이번 약속은 편하게 나가보고

직접 느낌 오면 깔끔히 정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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