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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여친이 변한거 같습니다 거의 600일 정도 만난 여친이 있는데 제가 일때문에 멀리 있다가
거의 600일 정도 만난 여친이 있는데 제가 일때문에 멀리 있다가 정말 오랜만에 여친을 만났습니다. 장거리 연애라 교통비, 숙박비 다 저혼자 부담했습니다. 그래서 지줄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여친이라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어서 저녁도 제가 사려고 했습니다. 근데 막상 계산할때가 되니까 그날 제가 잘 방도 예약해야 되는데 그러면 도저히 감당이 안될 지출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움 감수하고 여친한테 혹시 계산해줄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대충 4만원정도 나왔어요. 근데 못내겠다는겁니다. 물론 처음에 제가 내겠다고 데려오긴 했습니다. 생각없이 데리고간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담을 여친한테 넘긴거도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그날 단 한푼도 쓰지 않은 상황에서 제 부탁을 정말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못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600일이나 만났고 그 전의 지출은 질문자님이 다 내신 상태에서 숙박비 정도는 큰 무리 없이 여자친구 분이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이랑 얘기해보시고 말이 안 통하면 굳이 계속 만날 이유가 있을 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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