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Standing Ticket)이라는 개념은 대한항공을 포함한 어떤 국제선 항공편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승객은 반드시 지정 좌석을 배정받아야 하며, 좌석이 매진된 항공편에서는 추가로 입석 승객을 받지 않습니다.
즉, 비행기에서 입석으로 이동하거나, 입석 승객에게 기내식이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