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무게와 함께 크기를 엄격히 측정하지 않는다면 통과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이트에서 확인 후 오버사이즈로 판단되면 유료 위탁 수하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특히 **LCC(저가항공사)**인 비엣젯은 기내 수하물 규정에 엄격한 편입니다.
혹시 해당 캐리어를 꼭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기내 반입 대신 위탁 수하물로 사전 구매해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전 구매가 현장 추가보다 훨씬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