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어떨지 몰라요.
천재지변으로 인한 건 항공사에서 보상해주지 않지만 당일 지연 결항 된 항공권 취소시엔 수수료 부과되지 않습니다. 지금 항공권 취소하면 수수료 부과될거고, 여행자보험 태풍 지진같은 천재지변도 보상해주는 걸로 드세요. 숙소도 무료 취소 되는걸로 예약해두고(체크인 날짜 인접하게도 무료 취소 가능한 걸로) 11월에 별일 없으면 여행 가는거고 또 화산폭발로 못가게 되면 보험으로 보전받고요. 보험사마다 약관이 다르니까 보상내용 꼼꼼하게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