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익명]

예술쪽 사람붕들에개 묻고싶어요.. 여러분은 소설이나 웹툰을 그릴때 세계관을 Ai에게 도움을 받아 만드는 걸

여러분은 소설이나 웹툰을 그릴때 세계관을 Ai에게 도움을 받아 만드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반적인 세계관을 짜놓고 세세한 부분을 도움받는거요 제가 요즘 그러고있는데 너무 혼란스러워서요 저의 창의력을 이랗게 막 하지않고 ai한테 도움을 받으면서 하는게 이질감이 들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설정을 짤 때

'우리가 직접 정보를 찾아봐야 하거나' '적절한 이름을 고안'해야하는 부분을 ai한테 물어보는 거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다만 아이디어의 원천을 양도하는 건 내 작품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계관을 짠다고 하셨으니 그 부분으로 예를 들어 볼게요.

판타지 세계관을 만들 건데 일반적인 작품들과 차별점을 가지려면 어떤 요소를 넣는 게 좋을 것 같아? (X)

앞은 ~~한 내용인데 이후에 어떤 내용으로 전개해야 재밌을까? (X)

~~한 설정인데, 등장인물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건 시대적으로 어색해 보일까? (O)

소설에 넣을 장면을 위한 건데, 사람이 4층 높이에서 1m 수심의 물속으로 떨어지면 어느 정도 다칠까? (O)

현대 판타지 소설 속에서 ~~한 설정의 기관이 가질만한 한자어 이름은 뭐가 있을까? (O)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위와 같은 부분에서 글을 쓸 때 ai의 도움을 제법 받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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