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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 시진핑 심중 제가 어느 기사에서 본 내용인데 푸틴 김정은 시진핑은 일반 시민이

제가 어느 기사에서 본 내용인데 푸틴 김정은 시진핑은 일반 시민이 생각하듯이 정말 무식하고 천박한 독재자들이 아니라 지극히 이성적이고 냉철한 독재자들이라 지들의 권력과 왕조가 끝나기를 바라지 않기에 세계대전이나 핵전쟁같은 상황을 절대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김정은만 봐도 정말로 술한잔빨고 지삘에 따라 핵버튼 누를 것 같지만 지극히 상식적으로 그렇게하면 지들의 왕조가 끝나고 이 달달한 독재권력이 끝나는 것은 자명하기에 지극히 냉철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절대로 핵버튼을 누르지 않는 다는 말로 귀결되는것 같은데 이 견해가 진짜 그들의 심중이 맞을까요? 사실 김정은은 해외유학파에 다가 자유민주주의나 이런거에 다 알고있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결국은 실패한 이론이라는 것을 지들은 이미 솔직히 다 일고 있고 결국은 지들의 가문과 상위 1%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한 것이 그들의 심중일까요? 지식인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일단 저 셋중 현재 자기 손으로 전쟁 일으킨건 푸틴이 유일한데 아마

푸틴:(아 씨... 우크라이나 빠르게 먹고 지지 기반 좀 다져볼까 했더니 거 되게 끈질기네 하도 쏟아부은게 많아서 민심 달래려면 뭐라도 먹고 끝내야 하는데 미치겠네..)

요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거에요 근데 이건 젤렌스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우크라이나가 선빵친 전쟁은 아니니 러시아땅을 먹을 필요는 없어도 적어도 전쟁 전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온전히 지키지 못한 상태에서 휴전이나 종전이 되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젤렌스키를 그냥 둘리가 없죠 완벽히 푸틴과 젤렌스키의 이해 관계가 충돌하는 거에요

그러니 푸틴은 지금 세계대전이고 뭐고 러우 전쟁부터 어떻게든 모양 좋게 수습하는게 급선무고 그런 푸틴을 보면서 시진핑,김정은도 당장 전쟁을 일으키는 것에는 신중해질 수 밖에 없겠죠 대신 그들은 조용한 침투 전략을 쓸거고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가장 위험한건 한국이죠

1.민노총 간첩단 사건

2.사회주의 구호 시위대

3.대북제재 해제 구호 트랙터 시위대

4.F-35 반대 간첩단 사건

5.종북 교육 전교조

이러한 굵직한 흐름들이 정말 우연의 산물일까요? 천만에요 중국,북한에서 조직적으로 침투하고 내부를 혼란에 빠뜨리며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상을 근본적으로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개조하기 위한 흐름이죠 특히 중국은 전세계적으로 댓글부대,공자학원,비밀경찰을 통해 각국의 여론과 정치에 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