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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억울한거 같고 이해가 안돼요 왜이러는지 같은 직장이고 상대는 남자 연상상대가 나이차가 많이 나요어느 순간부터 퇴근
같은 직장이고 상대는 남자 연상상대가 나이차가 많이 나요어느 순간부터 퇴근 후 연락을 하는데한번 연락하면 한시간 이상. 말이 잘 통했거든요근데 두달 넘게 매일 연락했어요. 휴무날에도이정도면 나 좋아하나 싶잖아요?그래서 데이트 제안 했는데 ‘나중에‘ 만나쟤요그러면 제가 데이트 제안 한걸 보면 어느정도 제가 본인한테 맘이 있단걸 알았을거 아니에요?그러면 만날 생각이 없다면 선을 그어야하는거 아니에요? 구 뒤로도 퇴근 후 매일 연락그래서 제가 ’얘기하는건 재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래 이렇게까지 연락 많이 안하는 편이라 당분간 쉬고 싶다’했어요그러면 선긋는거 눈치채야하잖아요?근데도 연락은 이제 안하는데도. 평소에 사무실에서 보면 계속 말걸고 챙겨줘요만날 생각 없는거 같은데 계속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참고로 유부남 아님 싱글 완전 싱글다른 여자 없음 어장 아님그냥 지금 상황으로는 제가 너무 억울해요. 저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본인이 먼저 마구 연락해놓고 감정에 책임은 지지 않으니거기다가 본인이 먼저 카톡하고 제가 십분이라도 답 없으면 답 할때까지 계속 카톡하고 거기에도 답 없으면 전화까지 하면서. 저랑 계속 카톡하다가 걷느라 저한테 답장 못할거 같으면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 뭐하느라 잠시 답장 못한다고 미리 말해주고. 이런식으로까지 행동 해놓고..
보통 일반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과 차원이 다른 세계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 같아도 도저히 그 사람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연락이 와도 모른 척 답장하지 말고 몇 번 피해 보시면 그 사람 마음을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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