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밍은 간편하지만 비용이 다소 비쌀 수 있습니다.
유심은 귀찮을 수 있지만, 현지 통신사 의사를 확인하면
안정적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필요에 맞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