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 [익명]

수하물 찾기 도착지 도착  수하물은 다른 비행기에서 나온 수하물과 섞여있고 제꺼를 알아서

도착지 도착  수하물은 다른 비행기에서 나온 수하물과 섞여있고 제꺼를 알아서 눈으로 보고 찾아가는 건가요?그럼 실수 또는 악의적으로 다른 사람거도 가져갈수도 있는데 어떻게 제어를?또 비행기에서 나오면 비행기마다 시외버스처럼 찾아가는것도 아닐텐데 수하물 나오는곳으로 또 물어봐서 가서 찾아야 겠네요?

비행기 도착 후 수하물 찾는 과정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수하물은 아무 비행기 것과 섞여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항공편별로 지정된 컨베이어 벨트(수하물 찾는 곳)에서 따로 나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전광판에 본인이 탑승한 항공편 번호가 표시되고, 그 옆에 수하물을 찾을 벨트 번호가 안내됩니다. 이 안내를 따라 이동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 KE123편을 타고 왔다면, 전광판에서 KE123편이 몇 번 벨트인지 확인하고 그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공항마다 구조는 다르지만, 입국 동선이 자연스럽게 수하물 찾는 곳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길을 잃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수하물은 같은 항공편 승객들의 짐만 같은 벨트에 나오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눈으로 확인해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은 맞습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잘못 가져가거나 일부러 가져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장치가 있습니다. 먼저 탑승 시 붙여주는 수하물 태그에는 고유 번호가 있어서, 본인 항공권에 붙은 스티커와 번호가 일치해야 합니다. 공항이나 항공사 직원이 랜덤으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또한 CCTV가 설치되어 있고, 잘못 가져간 경우 대부분 추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실수로 가져가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악의적으로 가져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혹시 짐이 보이지 않으면 바로 해당 항공사 수하물 서비스 데스크에 신고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비행기마다 따로 찾으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도착 후 안내 표지와 전광판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본인 수하물이 나오는 곳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본인 짐을 확인 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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