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근 5대5 근무 캐드관련직무 내근 5 /전국단위 외근 5 면 많이 힘든가요?
캐드 관련 직무에서 내근 5 / 외근 5면,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꽤 피로도가 있는 편입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사무직 느낌의 CAD 업무”를 기대했다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보통 캐드직은 도면 작업, 수정, 협의, 문서 정리 같은 내근 이미지가 강한데,
여기에 전국 단위 외근이 절반 들어가면 사실상
“설계+현장 대응+출장 대응” 섞인 직무에 가깝습니다.
힘든 포인트는 단순히 이동 자체보다도,
업무 흐름이 자주 끊긴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내근 때는 도면 집중해서 하다가도,
외근 나가면
현장 확인
실측
업체/현장 담당자 응대
일정 맞추기
이동 시간 소모
이런 게 붙어서 체력 + 멘탈 + 일정 스트레스가 같이 옵니다.
특히 전국 단위 외근이면
당일치기만 있는 게 아니라
지역 따라 새벽 출발 / 장거리 이동 / 숙박성 출장 가능성도 있어서
생각보다 누적 피로가 큽니다.
다만 이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직무는
도면만 보는 사람보다 현장 이해도, 실무 감각, 협업 능력이 빨리 붙어서
경력적으로는 강점이 되기도 합니다.
즉, 편한 직무는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배우는 건 많은 포지션일 수 있어요.
그래서 판단 포인트는 딱 이겁니다.
외근이 진짜 5대5인지, 아니면 사실상 외근이 더 많은지
출장 시 숙박/식비/교통비/수당이 제대로 나오는지
외근이 단순 확인인지, 현장 스트레스 큰 대응 업무인지
야근과 겹쳐서 내근+외근 둘 다 과중한 구조인지
한 줄로 정리하면,
“캐드직 치고는 편한 편은 아니고, 체력·이동·현장 대응까지 감수해야 하는 타입”입니다.
대신 현장 섞인 커리어를 원하면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