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훈련센터,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파라타항공이 유한대학교와 협력해 항공훈련센터를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훈련센터가 항공서비스학과
안녕하세요:)
파라타항공(구 플라이강원)이 유한대학교와 손잡고 교내에 '항공훈련센터'를 완공했다는 소식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에게 단순한 시설 확충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현직에서 교육과 채용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이 센터가 학생들에게 줄 실질적인 변화를 구어체로 쉽게 풀어서 들려드릴게요.
1. "강의실이 아니라 진짜 비행기예요"
가장 큰 특징은 이 훈련센터가 실제 파라타항공이 운항하는 A330, A320 기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환경이라는 점이에요.
실제와 똑같은 환경: 좌석 간격, 갤리(주방) 배치, 천장 높이까지 실제 항공기와 똑같이 설계됐어요. 책으로만 배우던 '기내 서비스'를 실제 비행기 안에서 해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죠.
안전 훈련의 실재감: 비상탈출 슬라이드, 화재 진압실, 보안 장비 실습실이 다 갖춰져 있어요. "충격 방지 자세!"라고 외칠 때 느끼는 긴장감이 일반 강의실과는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2. 취업으로 가는 '프리패스' 같은 경험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스펙은 없을 거예요.
이론과 실무의 일치: 학교에서 배운 매뉴얼이 나중에 취업해서 배우는 매뉴얼과 똑같으니, 입사 후 교육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 인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산학협력의 힘: 항공사가 직접 시설을 구축하고 교육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은 파라타항공으로의 취업 연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어요.
3. 학생들의 반응과 기대감
현재 학생들 사이에서는 "우리 학교 진짜 대박이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자부심 뿜뿜: 항공사 직원이 훈련받는 시설을 매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학과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불안감 해소: 막연하게 "승무원 면접 잘 볼 수 있을까?" 걱정하던 친구들이 실제 장비로 반복 숙달을 하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해요.
요약하자면!
이 훈련센터는 학생들에게 승무원 체험'이 아니라 '승무원 예비 훈련'을 제공하는 공간이에요.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졸업할 때 이미 항공사 신입 승무원 수준의 안전·서비스 역량을 갖추게 되는 셈이라, 앞으로 취업 시장에서 아주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