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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친구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입니다친구 외할아버지께서 별세하셨어요그 일로 친구는 기대하고 있었던 수학여행도 참여하지
현재 고등학생입니다친구 외할아버지께서 별세하셨어요그 일로 친구는 기대하고 있었던 수학여행도 참여하지 못했어요..그런데 다음주에 학교에 갔을 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위로를 해주면 괜히 생각나서 더 서글플 수도 있어서 그냥 평소처럼 대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친구가 자신을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서운해 할수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친구들이 그냥 평소처럼 대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친구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어떻게 하는게 그 친구를 위한걸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친구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질문이시네요.
친구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하는 것이에요. 친구가 슬픔을 겪고 있을 때는, 강한 위로나 꿍꿍이 감정을 숨기려고 하는 것보다, 조용히 곁에 있어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먼저, 학교에서 친구에게 다가갈 때는 너무 부담스럽거나 감정을 강요하는 말보다는, "혹시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하거나 도와줄게"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것이 좋아요. 친구가 말하지 않더라도, 곁에 있어준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되거든요.
그리고, 평소처럼 행동하는 것도 중요한데, 너무 무관심하거나 무던하게 대하는 것보다, 가볍게 인사하거나 작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업이 끝난 후 "어때?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야"라거나, 간단하게 인사말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려가 된답니다.
상황에 따라 친구의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친구가 편하지 않다고 느끼면 바로 그 분위기를 알아차리고 조심하는 것도 필요해요. 때로는 말 없이 친구의 곁에 있어주는 것, 그리고 친구가 원할 때 이야기하거나 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결국, 당신의 진심이 가장 소중한 위로가 될 거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채택 부탁드려요^^ 추가 질문은 채택 후 답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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