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ㅠㅠ 대층 삼각관계?가 있었어요수가 고아여서 보육원에서 자랐고...서브왼이 수가 집착광공왼한테서 벗어나게 도와주고..같이 롯데월드 같은 곡도 데려가고 그랬는데 결국 다시 붙잡혀서 십자인대 끊기고...그 다리에 족쇄 같은 것도 걸게하고 이러는데 하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서브왼이랑 집착광공왼이 형제?였던 것 같기도 하고 서브왼이 집착광공왼한테 먼저 수 가지고 놀아라..?라는 식으러 도발했었어서 시작된 관계였어요.완결난 작품이였고 마지막쯤에 수가 어디서 떨어졌나 이래서 입원하고...입원 후 보육원에서 자기 잘 돌봐줬던 선생님?도 만나고 카페 알바도 하면서 일상생활 좀 되찾았는데 알고보니 그 모든게 또 집착광공왼이 수가 좀 괜찮아질 수 있게 꾸민 일이였어요아 이거 뭔가요 진짜 간절한데 ㅠㅠㅠ 레진이엿는지 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