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8 [익명]

윈도우 부팅방식을 UEFI가 아닌, CSM으로 변경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나요? 기존 사용 : 8g램 1개교체 : 8g+8g램 2개(메인보드 램슬롯 2개밖에

기존 사용 : 8g램 1개교체 : 8g+8g램 2개(메인보드 램슬롯 2개밖에 없음)-기존 거 제거 후, 8g램 하나만 꽂았을 땐 문제없이 부팅됨-8g램 두개를 꽂고 부팅하니 BIOS 화면만 뜨고 부팅 안됨-BIOS에서 부팅모드를 UEFI -> CSM으로 변경 후 재부팅하니 정상부팅됨(램 16g인식됨)-근데 GPT에 물어보니 상관은 없지만 CSM으로 사용할 경우 시스템이 꼬일 수 있다기에 윈도우 설치usb로 시동복구 시도-시동복구 불가현재 이런 상황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참고로 윈도우10 입니다.

CSM이란 UEFI 환경에서 기존 BIOS(레거시)부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GPT가 말하는 시스템이 꼬일 수 있다는 건 아마 CSM을 켜고 UEFI와 레거시 부팅 둘 다 지원하도록 설정해놓으면 차후 윈도우 재설치 등을 할 때 부팅 모드를 혼동할 우려가 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램 추가 장착과 윈도우 부팅 실패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일단 CSM을 끄셔서 UEFI로 부팅하시든 CSM을 켜시든 윈도우로 정상 부팅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정하시고 윈도우에 진입하세요.

그 상태에서 실행창에 msinfo32를 입력하시면 시스템 정보 창이 나타나는데 거기서 BIOS모드가 UEFI인지 레거시인지 확인합니다.

UEFI로 되어있으면 부팅이 UEFI로 된 것이고 CSM을 끄셔도 상관없습니다.

레거시로 되어있으면 CSM을 끄면 부팅이 안 됩니다.

따로 불편한 점이 없으시면 레거시로 계속 사용하셔도 됩니다만 레거시 부팅은 2TB 이상 디스크를 사용하지 못하고 부팅속도가 UEFI에 비해 느립니다. 각종 보안에도 취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11부터는 UEFI 부팅만을 지원합니다. 그대로 사용하시면 차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UEFI로 변경하고 싶으시면 파티션을 포맷해서 다 날린 후에 MBR파티션을 GPT로 변경 후 UEFI 방식으로 윈도우를 재설치하시는 게 가장 깔끔하고요

윈도우 재설치 없이도 UEFI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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