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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애정결핍일까요? 현재 자퇴한 중학교 3학년입니다. 검정고시는 이미 봤습니다. 제가 3살때 미국에
현재 자퇴한 중학교 3학년입니다. 검정고시는 이미 봤습니다. 제가 3살때 미국에 계시던 부모님이 저를 한국에 보내셨습니다. 그 이후로 부모님을 실제로 만난적은 없고 사진으로만 봤었습니다. 제가 14살 때 부모님과 크게 싸우게 되어서 서로 차단하고 현재까지도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할머니와 지내고 있고 할머니께서도 치매가 오셔서 저를 챙겨주시지 못합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친한 친구들이 여럿 있었는데 두명은 저와 다른 친구의 정신병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다며 떠났고, 한명은 학업으로 인한 잠수, 한명은 며칠전 저와 싸우고 떠났습니다. 저에게 남은 친구는 2명입니다. 하지만 그 중 1명 마저 현재 연락이 되지 않으며 4월 15일 오후 6시부터 지금까지 답장 한번이 없습니다. 원래 늦더라도 저에게 답장을 꼭 해주는 친구이기도 하고 저와 가장 오래된, 저와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일반 전화도 해보고 디스코드로 연락을 해보고 카톡으로도 연락을 했는데 카톡으로 연락후 몇시간 뒤 차단 당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프사로 바뀌어 있더군요. 제가 연락한 걸 알면서 답장을 안주는 이유가 뭘까요? 저만 이런상황에서 친한 친구까지 연락이 안되면 불안한가요? 그 친구가 그러지 않을 걸 알면서도 계속 머릿속에서 저랑 싸운친구와 같이 저를 까고 있을것만 같은 생각도 들고 저를 버리려고 그러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이 모든 일을 알고 있는 다른 친구 한명에게 털어놓았는데 그 친구는 저보고 집착이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원래 인간관계라는게 오히려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기대고 집착할 때 멀어지고 그러는거야 너가 사는데 있어서 그 일부로써 대하면 알아서 다시 회복 될 거라고 생각해 라고 덧붙였는데 정말 제가 부담스러워서 그러는 걸까요? 이제 저는 기댈 곳 하나 없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만약 그 친구가 3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답장을 안준다면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죠? 다른 친구들이 한숨 한번만 쉬어도 저 때문에 그런 것 같고 제가 잘못한거 같아요. 저는 이제 그 친구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데 정말 집착처럼 보이나요? 그 친구가 저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친구가 저를 버릴까봐 너무 두려워요.
저런경우 애정결핍이며 본인은 집착처럼 보일수밖에없으며 그렇게 하지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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