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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인스타 하라 사진 내려달라는거 오반가ㅜ 고삼이고 고이때 체대때 무리 애들이랑 찍은 사진이있는데8명인디 완전 뚱뚱한편은 아니고
고삼이고 고이때 체대때 무리 애들이랑 찍은 사진이있는데8명인디 완전 뚱뚱한편은 아니고 걍 보통?에서 좀 더 찐정도? 제가 그때 가운데였어서 애들이 더 붙어라 붙어라해서 팔을 앞쪽으로 내밀고 손 양쪽 얼굴에 브이하고 붙이고 찍었으요.. 그래서 나만 팔꿈치쪽이 카메라 정면으로 나왔는데 나만 뚱뚱하게 나오게됐고 다른애들은 또 말라서 비교가 확연이됨 당연히 마른애랑 보통인애랑 있으면 비교가되는데 저건 나 혼자 살 많은 팔뚝부분이 나온거라 더 비교되고 고일때부터 살이 계속 찌고있어서 이런 거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ㅠㅠㅠ 울 학교 남녀공학이기도하고ㅠㅠㅠ 암튼 원랜 애들이 다 허락받고 올리는데 제가 그때 체대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걍 잤어요 그 사이에 단톡방에서 애들끼리 올려도된다 이런식으로 다 허락받고 이미 내가 일어났을땐 애들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가있었어요 애들 기분 망치기도 싫고 어차피 하루 지나면 끝나니까 걍 암말 안했는데 몇명이 그걸 부계 하라에 올려놨어요ㅠㅠ 근데 걔네 하라가 친한 애들만 되어있는 하라가아니라 걍 누구든 받아주는 그런 하라라 우리 학교 애들 거의 다 맞팔이고 백명인가 이백명 넘는 애도있고ㅠㅠㅠ 내려달라하고싶은데 나 혼자 너무 오바떠는건가 싶기도하고 일년이나 지났는데 지금와서 내려달라하면 또 기분 나쁘게 생각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근데 이걸 몇년동안 계속 안 내릴 것 같은데 하 진짜 볼 때마다 자괴감들고 너무 스트레스받는데ㅠㅠㅠ 내려달라하는게 맞을지..
인스타 사진 내리자고 말해도 전혀 오바 아니에요
질문자님이 불편한 사진이면 시간이 지나도 불편한 마음은 그대로라서 말해도 되는 거에요!
사진은 얼굴이든 몸이든 내 모습이 들어간 내 물건 같은 거라서 싫다 하면 존중해줘야 하구요
하라에 올린 애들한테는
나 그 사진 팔이 너무 부각돼서 볼 때마다 스트레스라서 그런데
하라에서만이라도 내려줄 수 있어
이렇게 차분하게 말해보면 되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되시겠어요!
일년 지났어도
내 마음이 지금 아픈게 더 중요하니
오바 아니고 질문자님이 자기 마음 지키는 거라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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