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신청중에 이 서류를 제출하라는데 뭐가 문제 안녕하세요. 한국시간으로 오늘인 6.20 기준 워홀 관련해서 캐나다에서 문자가 왔습니다.아래와

올려주신 내용을 종합해 보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과정 중에 Schedule 1 - Application for Temporary Residence (IMM 5257 Schedule 1) 문서의 Section 8 (Previous Travel)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다시 제출을 요구받으신 상황입니다. 그 이유를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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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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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구사항 누락 - ‘2022/06/01 ~ 2025/03/01’ 사이의 모든 여행이 기록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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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미지(캐나다 이민성의 요청 이메일)에 따르면, 아래 사항이 명확히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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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include your whereabouts from 2022/06/01 to 2025/03/01. Please include the countries you have travelled to, resided in as well as your country of citizenship. Please make sure there are no gaps between the 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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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단순히 외국 여행만이 아니라, 본인이 살았던 국가 (대한민국) 도 포함해서 날짜 간격 없이 연속적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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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제출한 Schedule 1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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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24.12 군 복무 (대한민국 내 근무)만 기재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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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2025.02.21 호주 여행만 작성돼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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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기간인 2022.06.01 ~ 2023.06, 그리고 2024.12 ~ 2025.02.13 사이가 공백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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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체 거주/여행 기록'이 아니라, 일부만 적었기 때문에 서류 보완 요청이 들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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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정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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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8 (Previous Travel) 항목을 아래와 같이 보완해서 다시 제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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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o Country or Territory Location Purpose of Travel or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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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2023/06 Korea, South Seoul Residence (Before military)

2023/06 2024/12 Korea, South 부대위치 Military Service

2025/02 2025/02 Australia Melbourne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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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필요한 경우: 상하이 푸동공항 단순 경유는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만약 다른 국가에서 며칠이라도 체류한 경우는 기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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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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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에 명시된 바와 같이, 2025년 6월 30일까지 수정본이 반드시 도착해야 하니, 가능한 한 빠르게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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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정확하게 제출하지 않으면 비자 거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꼼꼼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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