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 [익명]

좀 고민이에요 제가 원래 운동좋아하는 여학생인데 작년 12월달에 야구를 하다가 그만두고 쉬고있는데

제가 원래 운동좋아하는 여학생인데 작년 12월달에 야구를 하다가 그만두고 쉬고있는데 그때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로 어쩌다가 진학하게 돠어서 체육쌤도 제 수업 들어오시는 분이여서 학교생활 하다보니 어쩌다 야구부 다시 하라고 제안해 주셨는데 어떻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약간 혼자하는 운동을 좋아해서 야구를 그만두고 한거였는데 막상 다시하라고 하시니 좋긴좋은데 쉽사리 못하겠어요 5월6일까지 알려달라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도 전에 그만두었기에 눈치도 보일거같고 팀운동이다보니 힘들거같아요

심란하시겠네요~결정을 고려할 때 필요한 질문 리스트예요.

내가 진짜 즐거워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

-야구부 활동이 설레는가, 아니면 혼자 운동할 때 더 행복한가.

내 성향과 맞는가?

-팀워크와 규율 속에서 성장하고 싶은가, 아니면 자유롭게 운동하는 게 더 나에게 맞는가.

앞으로의 목표와 연결되는가?

-야구부 경험이 진학·진로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개인 운동이 내 장래와 더 잘 맞을까.

부담과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가?

-팀 활동에서 오는 눈치와 체력 부담을 감당할 수 있을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은 무엇일까?

-몇 년 뒤 돌아봤을 때 “그때 해볼 걸” 혹은 “괜히 억지로 했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선택은 무엇일까.

이 질문들을 기준으로 스스로 답을 정리해보면, 선생님의 권유가 기회인지 부담인지 분명해질 거예요. 중요한 건 남의 기대가 아니라 본인의 즐거움과 성장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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