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 [익명]

썸녀 놓친게 너무 후회더ㅣ네요 이때까지 제가 좋아하눈 사람하고 연애하고싶어 하다가 ..제가 올해 25살 대학교

이때까지 제가 좋아하눈 사람하고 연애하고싶어 하다가 ..제가 올해 25살 대학교 3학년인데.. 모쏠이에요 작년부터 저 좋다는 사람들이 생겨서 저도 그래 한번 썸이라도 타보자 하고몇번 만나고 연락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했는데 제가 마음이 안 커져서 다 끝냈거든요 연애 시작도 안하고근데 이번 4월에 연락온 여자애는 뭔가 달라서( 말도 잘 통하고 저한테 잘해주고 해서 ) 얼굴도 이쁜데 제 스타일은 아니긴 해요그래서 얘는 몇번 더 만나보고 저도 마음도 줘봐야 하겠다 하고 계속 했는데 막 설레고 끌리고 그런 감정이 없더라구요저 사람 자체가 제가 좋아하고 끌려야 무조건 마음이 가는 그런 취향이더라구요저 좋다해서 만나보고 해도 마음이 안 커지는..그리고 이 여자애가 올해 9월에 유럽으로 교환학생 가서 내년 6월에 돌아온대요 장거리 문제도 있고..만나고 연락한지 3주정도 되었고 오늘 만나기로 해서 밥먹고 그냥 끝낼려고해서 얘기를 솔직하게 다 했어요너 좋은사람인것 같은데 연애까지의 감정이 안 생긴다 미안하다 시간내주고 만나줘서 고맙다 솔직하게 잘 얘기했어요 여자애도 고맙대요 솔직하게 말해줘서그래서 끝을 냈는데 마음이 너무 착잡합니다 애랑 그래도 데이트하고 연락했던 순간은 생각이 계속 나서.. 힘들긴 해요 ㅠ시간 지나면 괜찮을까요 하 괜히 말했나 싶고 더 만나보고 할걸 그럴지..ㅠㅠ 뭔가 같이 했던 순간들은 좀 기억에 남아서요제가 2주 3주 봤는데 마음이 안 커지고 더 끌면 피해주는거 같아서 말을한건데 제가 마음이 늦게 커지는 타입 같기도 해서 더 볼걸 그랬나 싶기도 후회도 되구요애 자체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놓친게 후회도 되고..하 다시 연락은 진짜 못하고 추할짓인거겠죠 왜 이제서야 보고싶은거죠 또 이만한 애가 있을까요?다시 만나서 진심을 전해봐도 될까요 까일 각오는 하고

마음이 안 컸다면 그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후회는 하지만, 솔직히 말한 건 잘한 결정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다시 연락하는 건 위험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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