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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환율 통화량 증가 드립니다ㅜㅜ 사진처럼 엔화가치가 떨어져서 사람들이 일본여행을 많이 하면 엔화로 환전하는사람들이 많아지고
사진처럼 엔화가치가 떨어져서 사람들이 일본여행을 많이 하면 엔화로 환전하는사람들이 많아지고 통화량이 늘어나면 엔화가치가 더 떨어지는데 왜 환율은 오르나요? 애초에 엔화가치가 낮았다는 건 통화량이 많았다는거 아닌가용?ㅜㅜㅜㅜ
1. 엔화가치가 더 떨어지는데 환율은 오르나?
여기서 말하는 환율은 외화를 기준으로 하는 엔화 환율입니다.
표시한다면 엔/원 환율 또는 엔/달러 환율로 동일한 엔화를 교환할 때 분모인 외국통화의 크기가 줄어들기에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2. 외국인의 여행이 늘어날 때 환율이 상승하는 이유는?
엔화가치의 하락으로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외국인이 여행을 오게 됩니다. 이들은 입국하여 외화를 엔화로 환전하여 사용하게 되죠. 이 시점에서는 엔화 수요가 늘고, 외화 공급이 늘기에 환율이 일시적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이렇게 환전한 돈을 모두 여행경비로 소비하게 되면, 일본의 국내시장에서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엔화가 아닌 외국인이 환전한 엔화가 공급됨에 따라 엔화 유통량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장부상으로 보면 외화가 들어온 만큼 정부가 새로운 엔화를 찍어낸 것과 같은 효과를 주죠.
그렇기에 환전에 따른 엔화 가치 상승 < 소비에 사용된 엔화 공급 증가 로 나타나 전체적으로는 새로운 엔화의 공급으로 통화량 증가가 일어난 것과 같은 효과를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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