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의 경우, 영문 이름 오기 입력 시 항공권 발권 후에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공백 위치나 철자 한두 글자의 차이는 현장 카운터에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아래 안내드려요:
탑승 가능 여부
이름이 여권과 불완전하게 일치해도, 공항에서 정정이 가능하면 탑승 가능합니다.
다만, 정정이 불가능해 탑승권이 여권과 아주 다르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으니, 꼭 현장에서 처리하세요.
✅ 공항 카운터에서 정정하기
진에어 국내선/국제선 모두 대응
공항 발권카운터에서 영문 이름 바로잡기 요청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 왕복 기준 1만 원 내외(편도당) 수수료 발생할 수 있어요 ttang.com+5m.kin.naver.com+5teamblind.com+5mdomfly.ybtour.co.kr+2jinair.com+2ttang.com+2
✅ 수수료 & 절차
절차 | 방법 | 비용 |
카운터 직접 요청 | 탑승 당일 또는 사전 방문 | 편도당 약 1만원, 왕복 시 2만원 m.kin.naver.com |
앱/웹/예약처 변경 | 대부분 불가 | 수수료 높고, 온라인 지원도 제한적 |
사전 준비 팁
비행 당일 공항에 2~3시간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여권과 항공권, 예약내역 준비
카운터 직원에게 이름 철자 정정이 필요함을 알리시면, 대부분 바로 처리해 줍니다.
요약
현장 정정 요청 → 비슷한 철자 또는 단순 누락은 대부분 처리 가능
수수료는 편도당 약 1만원, 왕복 시 2만원 예상
이 방식이면 예약 취소 없이 탑승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 앱에서 ‘hong / hong gil dong’으로 찍혀도, 공항 카운터에서 정정 요청 시 탑승 가능합니다. 수수료도 앱 변경 대비 훨씬 적고, 비행 취소 염려도 없으니 안심하고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