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 99년생 / 만25세2. 지역 : 지방 거주3. 경력중소기업직무 : 기계설계,bom,플랜트,2d,3d 캐드, 견적산출 기타 등등기간 : 약 8년 근무급여 : 최종연봉 3300+상여7004. 학력전문대학교 기계과(야간) - 학사학위과정 진행해서 최종 학력은 결과적으로 학사이긴 합니다..학점 : 3.5/4.55. 자격증기계설계산업기사설비보전기능사컴활2급1종보통건설기술인(기계)중급 (자격증으로 안쳐주기도 합니다)6. 어학없으나 준비하면 금방 700이상 될거같습니다 (노베5~600)7. 계획원래 다니던 곳이 경영악화로 인해서 미래가 불투명해 보여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현재는 환승 이직해서 수도권에 위치해있는 중소기업으로 이직 예정입니다 연봉은 4500입니다.(원래 다니던 곳은 본가에서 회사가 멀어서 매달 교통비가 많이 나갔습니다,이직예정인 회사는 기숙사 지원이라 원래보다 더 조건이 좋긴합니다)사실 제가 2~3년안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대구경북에 대/중견기업이나비전이나 복지가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가는것을 바라고 있긴합니다.제가 일하느라 공부에 좀 소홀해서 자격증이 좀 부족하고 어학이 아직 없어서 이 부분만 보완하면1) 대구경북에있는 중견기업도 노려볼수 있을지 궁금합니다.2) 그냥 이직 하지말고 자격증이나 어학공부를 더해서 대구/경북쪽에 회사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을까요?3) 아니면 경기도로 올라가서 일하면서 이직을 더 준비하는것도 괜찮을까요?4) 아예 다 내려두고 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학력도 사실 야간대라 안쳐주는곳도 은근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