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타이어라면 햇빛이 없는 그늘에 보관하기 때문에...성능적인 문제는 없습니다..감성적인 문제 입니다..
햇빛에 노출되어 사용을 시작했을때 평균수명 5년 입니다..
5년이면 통상적으로 10만km 운행하는데요...일반적으로 타이어 신품 교체시 5만km정도 운행하면 교체시기 입니다...그럼 보통 1년에 2만km 탄다고 보면 1년이 지난 타이어라 해도 3년차에 교체 시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미 장착하고 주행한 타이어는 교환받기 힘듭니다...
저는 일부러 매년 타이어 가격이 올라서...25년 겨울 타이어 교체 시기가 예상되면 24년 생산품 타이어할인 좋을때 노려서 미리 구입해 두고 타이어 샵에 보관합니다..
그럼 통상적으로 타이어 생산일자 기준 4년 차에 교체를 하는데..타이어 갈라짐이나 이런 문제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