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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암(폐) 수술 효과가 크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이암(폐)일 경우에 폐 수술을 해서 결절을 제거해도 치료효과는 크게 없다고

전이암(폐)일 경우에 폐 수술을 해서 결절을 제거해도 치료효과는 크게 없다고 하던데요예를 들어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가 되면 수술을 권유 안한다더군요. 이유가 무엇인지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3기 이하의 암은 수술적인 치료가 가능하지만 4기 이상의 암은 다른 장기나 뼈로 전이되었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한(수술적인 치료로 암을 제거할 수 없음) 상황에서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됩니다.

암 환자는 어떠한 치료를 받더라도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해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질병통제율을 높일수 있으나

항암제는 가장 강력한 간독성 약물이기 때문에 혈액학적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간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며

해독력과 모든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식생활도 어렵고 구토, 메스꺼움, 오한, 피부질환,탈모,구내염,

식욕부진등 다양하게 항암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현대의학으로 대다수 암은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대사질환이며 대사 질환은 간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합성, 분해, 해독및 대사를 시켜 저장한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 공급하여 세포를 만들어

주는데 간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면 정상적인 식생활을 하여도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체계가 무너져 세포 변형,

호로몬 이상, 바이러스등으로 암등 대사질환의 발병 원인이 됩니다.

국내 암 표준 치료는 원인적인 치료가 아닌 증상적인 치료뿐이며 이러한 증상적인 표준치료(수술,항암,방사선)는

현대의학으로서 치료의 한계가 있으며 또한 항암치료등으로 면역체계는 더 무너지고 항암부작용의 고통을 겪어야

되며 삶의 질과 치료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항암치료등 표준치료와 다른 보조치료를 받더라도 간세포가 활성화 되면 해독력및 모든 대사가 원활해져

약물 효과도 극대화 되며 항암 부작용을 없애주고 정상적인 식생활이 가능하며 면역력도 향상되고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면역세포인 T세포 활성도가 높아져 질병통제율을 더 높일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발달한 의학 선진국

유럽에서는 현대의학의 한계 때문에 최근에는 대부분 통합치료를 권유하고 병행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 받으면서 통합치료 목적으로 여러 보조치료를 병행 할 경우에도 해독과 대사가 안되면 과유불급으로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먼저 간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됩니다. 또한 국내 병원은 표준치료 이외 다른 보조치료를

무조건 권하지 않는 이유는 간수치가 상승할 것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표준치료만 받을 경우에도 간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면 항암부작용은 물론 치료율이 떨어지고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다 대부분 뒤 늦게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간세포를 먼저 활성화 시켜 주시면 이러한 문제는 쉽게 해결이 가능하고 질병통제율도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암 치료 이후에도 간기능이 활성화 되어야 치료 과정의 무너진 면역체계를 빠르게 회복 유지할 수 있으며 암

재발율도 낮추며 다른 대사질환도 예방이 됩니다.

향후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서 안전성 검증된 목초액추출물 추천드립니다. 이미 목초액에서 유효성분만 추출하여

모든 독성실험등을 통해 안전성 완벽하게 검증되어 식약처 건강기능성식품 심의위원회에서 안전성 심의 의결된

제품도 있으며 또한 20여년 전부터 미국, 유럽으로 수출되어 통합치료 목적으로 병원에서 의사 처방에 의해 환자

들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안전성 검증된 제품은 어떠한 부작용도 없으며 짧은 기간이라도 섭취하면 한주일 이내

스스로 신체 변화와 좋은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받는다면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꼭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면서 표준치료 받으시길 적극 권해드리며

자세한 것은 관련 자료와 임상발표 영상등을 참고하시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신뢰와 의심의 차이는 상당히 크며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간기능입니다.

https://blog.naver.com/poweroaky/22310018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