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의 거의 안보이고 잉크도 터지고 디스플레이도 나간는데당근마켓에 팔려고 합니다당근에 팔려고 하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아이폰 11이 액정 파손 + 디스플레이 불량(잉크 번짐 포함) 상태라면, 당근마켓 기준 3만~7만 원 선이 적정 시세입니다.

가격 책정 팁

  • 기본 시세: 정상 작동 기준 15만~20만 원

  • 액정·디스플레이 불량: 수리비 약 10만 원 이상 차감

  • 배터리 성능·외관 상태도 가격에 영향

판매 시 유의사항

  • “액정 깨짐 + 화면 안 보임” 상태를 정확히 명시

  • 직거래 시 전원 켜지는 모습 보여주기

  • 수리용 부품용으로 판매한다고 안내하면 분쟁 예방에 도움

수리 후 재판매하는 업자들이 주로 구매하므로, 시세보다 너무 높게 올리면 거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근 외에도 중고폰 매입 업체(예: 소녀폰, 민팃)에 견적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참고하시고 채택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