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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오멘 제트 같이 하는 오멘이 들어갈 때 피망 해준다고 하고 연막 깔아준다고

같이 하는 오멘이 들어갈 때 피망 해준다고 하고 연막 깔아준다고 하는데 어차피 피망도 안 맞고 들어가서 바로 체크하는 위치라 필요가 없어요. 근데 계속 들어갈 때 말해달라면서 연막을 뒤늦게 까는데 게임하면서 적 위치가 계속 바뀌고 스킬이 언제 날아오는지 몰라서 타이밍을 타격이 즉흥적으로 바꾸는 때가 있지 않나요? 타이밍을 맞춰야 되는 건 연막인데 계속 타격이 들어갈 때 말을 늦게 했다고 뭐라하는데... 스킬 날린다고.연막도 알아서 대강 타이밍이라는게 있는데 타격이 들어갈 때 말해줘봤자 늦게 깔아요. 차라리 연막이 깔리고 타격이 들어가는게 더 좋은데. 오멘이 친구인데 이 친구랑 할 때만 싸인이 안 맞고 매번 제가 말 안 했다고 뭐라하는데 팀플레이는 맞지만 눈치껏 개인플레이로 자신의 역할을 채우는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심지어 팀에 레이나도 있어서 눈총 타이밍에 같이 들어가는게 더 편해서 그거엔 제대로 맞추고 있는데.오멘이 말하는대로 플레이 해야 맞는 건가요..?? 솔직히 소통에 미스가 있다해도 서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한테 엄청 뭐라하더라고욥...

무조건 연막부터 치고 들어가는 게 좋은데 본인이 타격대면 척후대가 스킬 쓰면 들어갈테니 미리 연막 작업해달라고 하거나 들어갈 준비할 때 연막 쳐달라고 구체적인 오더를 하는 게 좋아요,,, 저는 친구가 엔트리고 제가 전략을 많이 했는데 타격대 합에 맞춰야 해서,,, 피망은 연막 치고 상대방이 피킹할 수 있는 변수나 구석에 존버하는 적 견제로 조금 천천히 써도 제트는 자기 연막으로 버틸 수 있으니 대화를 논리적으로 하면서 기분 안 상하게 설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