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이 남편으로 나왔는데 수십명의 사람 안재욱친구들앞에서 미친듯이 대판싸웠어요 결국화해하고 집으로왔는데 돌아가신 작은아빠가 전화가와서 술을먹자고하길래 약속이 많아서 나중에먹자고했어요 화면이바껴서 제가 임신중이였는데 머리를빗고 머리카락을 버리려하자 제일친한친구가 임신하면 머리카락도 잘 버려야한다고 자기달라고해서 대신 휴지통에버려줬어요 아이는 안재욱의 아이였던거같아요 무슨꿈인가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경쟁하던 일을 임이 선점을 하게 되고

안정적인 이득을 얻게 되면서

자칫 문제나 어려움등에 빠질 뻔한 우환도

다행히 잘 피해가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