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종교강요 전 성당을 다니고 하느님을 믿는 천주교인데요저희 부모님으로부터 가족들이 전부 모태신앙이에요.그래서
전 성당을 다니고 하느님을 믿는 천주교인데요저희 부모님으로부터 가족들이 전부 모태신앙이에요.그래서 엄마뱃속에 있을때부터 이미 성당을 계속다니는 상태였고 지금도 계속 다닙니다.근데 요즘들어 자꾸 부모님이 평일에도 매일 나오라고강요를 합니다. 그래서 평일에 나오는데 최근들어 너무 가기 싫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만약 성당을 안나올때면 매일 무섭게 혼을 냅니다. 사실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성당을 매일 나오고 싶지만 몸이 안따라주고 압박감에 더욱더 싫어져요…이런 내가 못된 자식이라고 생각도 매일 듭니다.가끔 반항도 많이 했는데도 그게 먹히진 않습니다.이 문제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싫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