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비자 첫 해외여행으로 뉴욕을 생각하고있는데 비자에 대해서 궁금한게있습니다. 비자대신 esta? 라는걸

한미간에 체결된 무비자 협정으로

자격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90일 이내의 여행이라면

간단히 ESTA 승인을 받아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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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기본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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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비자가 거절된 적 없을 것

** 미국 이민법 위반한 적 없을 것

** 전세계 어디서든 범죄기록 없을 것

** 이란, 이라크 등 테러지원국 방문한 적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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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를 신청했을 때

별 문제가 없는 한

곧바로 승인이 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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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미국 입국심사가 강화되면서

승인이 된 ESTA가

출국전날 또는 출국 당일

취소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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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ESTA 승인이 났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미국입국이 가능한게 아니기 때문에

모든면에서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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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 조차도 ​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 채

ESTA가 거절되는 사례도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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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국심사가 매우 까다로워서

미국에 도착했다가 다음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례도 발생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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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신청을 할 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항공이나 숙소예약 시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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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승인이 나도

출국당일에 취소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어

안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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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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