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대표팀 경주 훈련, 새롭게 합류한 선수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경주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소집 훈련 개요
장소 및 일정: 6월 30일(월)~7월 4일(금), 경북 경주 news.sbs.co.kr+13starnewskorea.com+13ynsportsnews.co.kr+13
목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대비해 팀 조직력 강화 및 선수 조합 실험 hansbiz.co.kr+9koreadaily.com+9ftimes.kr+9
코칭 변화: 27명 중 9명은 지난 호주전 소집 선수이며, 18명은 신규 발탁 ohmynews.com+15maniareport.com+15m.mt.co.kr+15
2005년생 신규 합류 선수 (3명)
| 선수 | 소속팀 | 포지션 | 이전 주요 경력 및 기대 포인트 |
| 정마호 | 충남아산 (K리그2) | 미드필더 | 2023년 스타뉴스 ‘퓨처스 스타상’ 수상자. 창의적인 중원 운영, 패스와 시야 극대화 가능한 자원 m.mt.co.kr |
| 이건희 | 수원 삼성 (K리그1) | 수비수 | K리그1 소속, 공격수로의 전환 가능성도 염두. 몸싸움과 대인 수비 보완 기대 |
| 김준하 | 제주 SK (K리그1) | 공격수 | K리그1에서 기량 검증된 자원으로, 결정력과 스피드 기반 공격 전개 역할 기대 |
✨ 이번 훈련에서 기대하는 점
미래 핵심 전력 검증
– 2005년생 ‘영 플레이’들이 주축 2003~2004년생들과 어우러지며 팀 조직력 실험
포지션 다변화 및 시너지 탐색
– 정마호: 전방 압박형 미드필더 가능성
– 이건희: 오른쪽/왼쪽 수비수 혹은 풀백 활용
– 김준하: 다양한 공격 루트 창출 — 중앙, 측면 모두 테스트 대상
내부 경쟁과 주전 경쟁 시뮬레이션
– 기존 주전급 선수들과 비교하며 훈련 성과 및 적응력 강화
이번 훈련 후 실전 경험 평가
– 7월 2일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 직관적 검증 ohmynews.com+15maniareport.com+15m.news.nate.com+15m.news.nate.com+9news.nate.com+9news.tvchosun.com+9
✅ 결론 요약
2005년생 정마호, 이건희, 김준하 등은 이번 U‑22 팀의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핵심 자원입니다.
포지션별 기능과 발전 가능성을 집중 테스트하며,
특히 비교적 잔뼈가 굵은 2003~04년생들과의 경쟁을 통해 실전 적응력과 팀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이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