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다가 발톱이 반쯤 부러졌는데요 처음에는 금만 가있어서 방치해뒀었는데수영장에 갔다가 떨어져서 지금 이 상태인데그냥 놔두면

안녕하세요. 피부 풋클리닉 전문가 김새미입니다.

축구 중 발톱 부상으로 많이 놀라시고 불편하시겠어요.

처음엔 금만 갔던 발톱이 수영장 이후

반쯤 부러지셨군요.

​

1. 예상되는 원인

축구와 같은 활동 중 발톱에 충격이 가해져

금이 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수영장 물에 접촉하면서 약해진 부위가

더 손상되거나, 세균 감염의 위험도 있을 수 있습니다.

​

2. 추천 관리 방안

우선 발톱과 주변 피부의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타무신큐 풋토닉'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유산균 발효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유해균을 억제하고 건강한 피부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하루 1회 꾸준히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필요시 약국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또한, 발을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주세요.

항균 연고를 바르고 멸균 밴드로

보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분비물이 나오는 등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내해 드린 내용이 발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불편함 없이 다시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