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1기 12화> 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야모리의 고문으로 극한 상황에 처한 카네키는 내면의 리제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과로로 세상을 떠났던 어머니가 설령 누군가를 희생하게 된다고 해도 이모가 아닌 자신을 택해주길 바랐다고 외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