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적어도 항공기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지금도 공기 흐름과 관련된 시뮬레이션은
실제 실험 데이터에 많은 비중을 두고 이것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 고차원 다양체를 실제의 3차원 공간에서 현실화 시킬 수 없으니 가상 현실 밖에는
표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차원 다양체의 구조도 직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나, 정의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3. 글쎄요.. 이들이 물리학과 공학의 발전에 미친 영향까지 모두 통틀어 생각한다면,
지금 수준의 수 십배 정도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