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황희찬 등 주전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배준호와 전진우 같은 젊은 선수들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주전과의 격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그리고 세대교체가 팀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알고 싶습니다.
인류는 태어나 성장하고 은퇴하고 결국은 사망하게 됩니다.
즉 어떤 곳이던지 인간이 필요한 곳이라면 계속해서 새로운 공급이 있기 머련입니다.
긍정적인게 아니라 원래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