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다녀왔어여~
제가 알기로 전세계 디지니중 오직 이곳 상하이 디지니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ㅎㅎ
가보시면 느끼시겠지만, 그냥 영화속 주토피아 랑 똑같아요.
(개인적으로 오사카 유니버셜 슈퍼마리오 보다 여기가 더 잘 꾸며 놓았음)
갠적으로 방문 전날 주토피아 한번 더 시청하시고 가는거.... 강추해요!!
입장료는 한국에서 "쿨룩" 에서 할인 받고 티켓 구매하시고, 여러 옵션이 있으니 입장료 + 놀이기구 00개 / 패스트패스 ... 이런 티켓 구매 추천 드려요.
저는 쿨룩에서 구입했는데 클룩 말고도 [상해 디지니 티켓]하고 검색하면 여러개 나오는데 비교해보시고
저렴한곳에서 구입하는거 추천드려요.
=> 일행과 같은날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조건 티켓 구입했는데 약 만오천원 정도 금액이 차이 나더라구요.
=>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일찍 구매하는 것임. 날자가 다가올수록 옵션 선택 폭은 좁아지고 요금은 올라감.
입장 후 무조건 주토피아존으로 뛰세요. 요즘은 거의 모든분들이 패스트패스를 구입해 오셔서 난 패스 있어 괜찮아하고 느긋하게 가셨다가는 패스 가지고도 1시간 가까이 대기 하셔야 합니다.
상해 디지니는 주토피아뿐 아니라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으니 하루 투자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