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위치한 ‘체칠리아 풀빌라’는 수심이 약 1.4m 정도로 깊은 편이며, 실내 수영장이라 날씨와 상관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8월 중순 기준으로 30만 원대 후반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어 예산에 맞는 객실 선택이 가능하실 거예요. 온수 옵션도 별도로 선택할 수 있어서 활용도 높습니다.
또한 홍천에 있는 ‘펜션아리’도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실내 수영장 수심이 1.3m 정도로 비교적 깊고, 미온수로 운영되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격도 30만 원 초반부터 형성되어 있어 조건에 잘 맞으실 것 같아요.
두 곳 모두 수심 깊은 풀장을 찾으시는 분들께 적합한 숙소이며, 38만 원 이하로 예약 가능한 객실도 확인되었습니다. 지역이나 분위기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말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