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인강 1개 vs 닌텐도 마카월드 + 동키콩 바난자알바해서 돈 계속 벌다보면 결국 다다음달에는 결국 둘다 살수있게 되지만 딜레마가 있음.인강은 사실 내용이 재미있어보이기도 하고 무려 특별한 날에만 하는 할인을 하고있음. 아마 지금 못사면 추석에 살듯? 할인하는 가격하고 안한가격 차이가 무려 10만원 ㄷㅅㄷ;;그리고 무엇보다 포트폴리오 만드는데에 핵심이라 언젠가 무조건 사야할듯? 근데 지금 하고있는공부도 있긴해서 엄청 급한건아닌데 쨌든 그럼. 그 언젠간이 사실 올해 끝나기전까지긴함.닌텐도는 바난자때문에 사고싶음, 사실 마리오 갤럭시를 예전에 wii로 해본 입장에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마리오는 아니여서 좀 아쉽지만 바난자도 재미있어보여서 바로 나오자마자 사고싶음. 만약에 바로 못사면 스포 백퍼당함. 왜냐하면 맨날 보는 방송이 닌텐도 스트리밍이라 백퍼 스포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