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있는데요. 연금복권은 스피또처럼 긁는것도 아니고, 그냥 번호보이게 진열되어있는거 가져오는거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연금복권은 스피또처럼 긁는것도 아니고, 그냥 번호보이게 진열되어있는거 가져오는거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만약에 복권집 사장이 안팔리고 남은 연금복권을 가지고있다가 번호를 맞춰봤는데 그중에 당첨이 됐다?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구매도 안해놓고 당첨되면 그제서야 본인이 사거나 가족한테 줄수도 있지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궁금해요!
팔리지 않는 건
미리 반품. 수거됩니다.
예를들어
오늘 사러가면
다다음주 추첨분을 팝니다.
반품 안 하면
주인이 다 구입한 것으로 되는거죠.
그리 허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