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 관련 국비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디자인 비전공자 학생입니다. 궁극적인 진로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하지만 당장의 경제활동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 후, 회사 or 프리랜서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요.웹디자이너와 북디자이너 둘 중 어느게 더 좋을지 고민중입니다.아무래도 출판사에서 일을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북디자이너에 더 마음이 기울긴 합니다만,인프라나 프리랜서 활동은 웹디자이너가 더욱 유리하다는 말을 들어서요. 둘다 준비기간이나 난이도는 비슷비슷한가요?업무강도도 궁금합니다. (물론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학과는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반에 들어가 컴푸터그래픽기능사랑 GTQ 포토샵/일러/인디자인을 따고 관련 포트폴리오도 준비하려고 합니다.기간은 반년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웹디자이너와 북디자이너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신중히 고민해 보세요.

프리랜서 가능성과 안정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